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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경북도, '스토리텔링' 5편 제작발표 감동
2010-09-27 16:20:42 2085
대구=뉴시스】제갈수만 기자 = 경북도는 김현상·한영화씨 부부 이야기를 비롯한 5편의 이야기를 '스토리텔링'으로 제작 발표했다.

올 4월부터 경북 농특산물 쇼핑몰 '사이소(www.cyso.co.kr)' 입점농가들의 애잔한 사연을 공모 10편을 선정한 후 스토리텔링으로 만드는 작업을 추진해 왔다.

이번에 발표한 스토리텔링에는 영덕에서 중증장애인으로 작지만 강한 농사꾼 김현상씨(나래농산)와 그의 부인 조선족 한영화씨가 전문 농사꾼으로 세상에 감동을 주고 있는 성공담을 담고 있다.

또 불화(佛畵)를 그리기 위해 울진 왕피천에 들렀다가 그 아름다움에 빠져 그곳에 터를 잡고 수수, 도라지, 조릿대 등을 고아 어머니가 만드신 방법으로 조청을 만드는 이원복씨 이야기를 담고 있다.

불굴의 의지로 인생역경을 극복하고 구미에서 파프리카 생산으로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는 '하나로 파프리카' 정세화씨 이야기, 간잽이의 손을 거쳐 고소하고 짭조름한 간고등어로 탈바꿈하는 안동의 명물 간고등어와 간잽이 이동삼씨 이야기를 담고 있다.

또한 5년간만 시어머니 병간호하고 오자던 신랑 따라 경북 예천에 내려와 26년째 살며 농사를 짓고 있는 예천 쌀아지매 정옥례씨 이야기를 담았다.

도 관계자는 "이번에 도가 추진하는 스토리텔링을 통해 농어가의 진솔한 이야기를 소비자가 보고 들으면서 자연스럽게 공감대가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연말까지 총 10편을 선보일 계획이며, '사이소' 홈페이지(www.cyso.co.kr)를 통해서 볼 수 있다.

jgsm@newsis.com


뉴시스 사회 201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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